[리팩토링] HABIT - 기본 다지기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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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 산업기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느라 시험이 끝난 후 UI 작업에 돌입하여 어제부로 UI 작업이 끝났다.

UI작업이 끝난 글쓴이의 모습

시험도 잘 봤고 이제는 프로젝트만 완벽하게 해내면 된다.
오늘은 리포지토리 생성 후 현재까지 작업한 UI 관련된 파일들을 push 하는 작업을 하였다.
해당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진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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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작업

먼저 UI를 얼추 진행한 상태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관리자 페이지는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팀원이 하기로 했고, 나머지는 내가 작업하기로 했다. 내가 작업해야 하는 부분은 관리자 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페이지이며, 30 페이지 정도 된다. 기존 코드에서의 필요 없는 부분들과 지저분한 코드들을 최대한 깔끔히 정리했고, 현재 내가 맡은 모든 페이지는 작업이 완료된 상태이다.
 
 

thymeleaf 적용

 
타임리프 적용을 위해 의존성 추가 및 layout과 fragment들을 생성하였다. 회원이 사용할 기본적인 페이지는 basic이라는 네이밍으로 생성하였고, 호스트 페이지는 host를 붙여 생성하였다. layout과 fragment들을 생성하여 사용하니 확실히 중복되는 코드들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 
 
 

Git 브랜치 전략 적용 - Git Flow

해당 전략을 사용한 이유는 기존에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처음 배웠던 방식이기 때문이다. 해당 전략을 사용하며 느낀 점은 정말로 효과적인 브랜치 관리가 된다는 것이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사용됐던 브랜치는 Main, Develop, Feature 정도였다. Git Flow에 대해서 찾아보니 더 많은 브랜치 유형이 존재하지만 위의 세 가지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다. 현재는 Develop 브랜치를 생성하여 작업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REST API 설계

 
100% 설계 됐지 않았지만 벌써 50개의 API가 나왔다...ㅎ 거기다가 뷰 컨트롤러까지 합치면... 80개?? 아직 진행되지 않은 관리자페이지까지 합치면... 엄청난 API 개수가 나오겠다...ㅎ
여하튼 REST 디자인에 최대한 맞는 API 엔드포인트를 설계하였고 이제부터 차근차근 진행해 볼 생각이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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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다. 그래도 기존에 했던 코드들이 있으니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싶다ㅎㅎ 기본적인 것들은 다 세팅되어 있고 이제 리팩토링(사실상 버전 2가 맞는 듯)을 진행하면 될 듯싶다!
나 자신 화이팅!!!😇